본문 바로가기
뽀송 여행&맛집 (외식 위주)

경주 료칸 토모노야 고치소 석식 및 조식

by 뽀송토끼 2024. 2. 5.
반응형

토모노야 석식-개인화로구이 
2인분의 양! 1인분을 추가하면 결제-위의 그릇의 반 만큼 나옴
  • 저녁 시간은 체크인 때 오후 6시 또는 7시로 선택 가능함
  • 선택한 시간 5분 전 고치소로 입장한다.
  • 호수를 말하면 지정된 자리로 안내해 줌
  • 개별룸에서 식사하게 되었다.
  • 고기가 최상급은 아니더라도 간이 잘 되어 있어서 구웠을 때 맛있고 만족스러웠다.
  • 추가 주문, 고기 추가, 주류 추가는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가능
  • 개인 화로에 고체 불을 켜 줌
  • 무청시래기 나물, 샐러드, 두부 조림, 깍두기, 치킨튀김, 새우튀김, 미소 된장국, 요거트, 밥이 기본 상
  • 튀김 외에 반찬 추가 가능
  • 무난했던 식사였다.
  • 양이 적진 않았다.
  • 여러 혹평을 읽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식사였음! 
토모노야 조식-일본식 가정식
  • 석식과 마찬가지로 체크인 때 오전 8시 또는 9시로 선택함
  • 단무지, 시래기, 배추김치, 두부, 계란프라이, 베이컨, 카레, 미역국, 조미김, 쌀밥 제공됨
  • 식어있지만, 든든한 아침 식사였음
  • 오픈룸에서 식사했음
토모노야 경주점 조식, 석식 총평

  • 토모노야 경주에서 인생 첫 료칸을 경험했다!
  • 숙박비에 석식과 조식이 포함되어 숙박 당일 석식과 다음날 아침 조식까지 료칸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
  • 료칸 내에 수영장 및 프라이빗 히노끼탕이 있어 조용히 즐기기 좋았고
  • 석식과 조식을 제공해 주어 식사를 위해 쏟아야 하는 에너지조차 절감된다는 점이 완전한 휴식에 가깝게 했다. 
  • 평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