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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 맛집-대전 충청

대전 둔산동 스테이크 맛집 스모키하우스 데이트 맛집

by 뽀송토끼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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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뽀송님 생일주간이다!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스모키하우스에 방문했다. 예약은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 우리는 목요일 오후 5시 30분 디너로 예약했다. 위치는 은하수 아파트 근처로 1층에는 브런치로 유명한 모루가 위치해 있다. 2019년쯤에 햄버거 먹으러 스모키하우스에 왔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스테이크를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스테이크 집으로 엄청 유명해졌다. 네이버 평점이 무려 4.9다.

 

스모키하우스 주차

건물에 댈 수 있는 차 대수가 4대다. 은하수아파트 경계선으로 공영주차장도 있고, 어렵다면 건너편 유료 주차장타워를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는 운이 좋게 한 대를 댈 수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다. 럭키!

디너는 오후 5시 30분 오픈인데, 얄짤 없이 5시 30분에 딱 열린다. 그전에 부지런히 간다면 굳게 닫힌 문을 만날 수 있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6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내부 느낌은 브런치집인 텀즈업브로랑 비슷하다. 

직원분께서 예약된 자리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곧 식전빵을 내주신다. 고소하고 맛났다. 

명란 오일 파스타가 먼저 나왔다. 조리되는데 10분 정도밖에 안 걸렸다. 가격은 12,000원으로 가성비가 좋다! 비주얼적으로 예쁜 편은 아닌데 의외로 엄청 맛있었다. 특제 마늘 오일에 저염 명란, 애호박, 페퍼론치노, 양파가 들어간 알리오올리오다.

저염 명란이긴 하나 전반적으로 짭조름한 맛이 매력이었다. 명란을 정말 아끼지 않았다. 오일과 애호박의 만남은 늘 성공적이다. 애호박이 이렇게 맛있는 식재료임을 서른이 넘어서 깨달았다. 명란오일소스에 식전빵을 함께 곁들여도 별미다.

스테이크 주문 방식이 신선했는데, 오늘 시그니쳐 스테이크를 주문하려고 했다. 근데 오늘 500g 넘는 꽃등심이 준비되어 있어서 다른 메뉴를 추천해 주셨다. 2인이 먹기엔 양이 너무 많다고 했다. 그래서 시그니처와 비슷한 립아이스테이크로 추천해주셨다. 립아이스테이크는 새우살, 알심이 있는 등심 스테이크인데 꽃등심으로 준비되는 시그니처와 가장 흡사하다고 한다. 오늘 준비된 스테이크 중량을 보여주고 460g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추천해 주셔서 그리 주문했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100g당 12,000원이다. 

립아이스테이크는 조리되는 데 15분 정도 소요되었다. 스모키하우스는 생각보다 빠르게 음식이 나오는 곳이다. 위의 용량이 460g 정도 된다. 잘 먹는 커플 기준 정말 배부르게 스테이크를 즐겼다. 

겉 부분의 새우살 먼저 즐겨본다. 미디엄-레어로 맛있게 익혀져 나온 고기의 질감은 쫄깃하고 육향이 가득했다. 버터를 입혀서 고소하고 스테이크를 오래오래 즐기는 동안 질겨지거나 딱딱해지지 않은 채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다. 겉바속촉을 좋아하는 나에게 시어링이 잘 된 부분을 양보해 주었던 뽀쏭님! 홀그레인 머스터드, 스테이크소스, 가니쉬로는 양송이버섯, 아스파라거스, 토마토가 준비되어 다채롭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었다. 파스타와의 조화도 좋았다.

거의 핥아먹은 수준

음식이 얼마나 맛있었으면 뽀또커플은 한 입 한 입 먹으면서 감탄했고, 30분의 식사 시간 동안 모든 음식을 흡입했다. 가성비 엄청 좋고, 친절하고 맛있는 스테이크집이다. 종종 스테이크 먹으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둔산동 스모키하우스였다! 무조건 추천! 생일을 축하합니다 뽀송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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